제목대로
요새 제가 빠져있는 노래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이왕이면 한번쯤 검색해서 들어주시는것도. 나쁘지않겠네요
(당장 방송에서 들으라는 뜻)
1. fine(피네) - 끝나지 않는 심포니아
앙스타의 대표 중독곡.
도입부의 강지태 김인태 우말애 이비국이 인상적인 곡이다.
2. √AtoZ - 데이트 플랜 A to Z
데이트 분위기의 통통 튀는 곡.
김수땡의 희망과는 달리 데이트 성공에는 잘생긴 얼굴이 필수불가결하다는것을
깨닫게 해주는 노래(춤을 개판으로 추는데 참.. 이쁨)
3. ALKALOID(알칼로이드) - 날개 모라토리엄
명곡. 그저 명곡
멜로디도 가사도 목소리도 너무나 극락.
다른건 몰라도 이건 꼭 들어보길.
4. 카게히라 미카 -호박과 유리의 윤무곡
우리 애 솔로곡.
자기 스승님과의 서사를 왈츠풍? 맞나? 하여튼 그런 좋은곡으로 풀어냄
여기서 호박은 pumpkin이 아닌 보석 호박(琥珀), 유리는 glass가 아닌 청금석의 옛 이름 유리(琉璃)임.
이것도 추천.
5. 요네즈 켄시 - 파프리카
특이한 제목에 비례해 너무 좋은 극락곡2
희망찬 가사에 동양풍인 멜로디.
요네즈 켄시의 성대까지..
이노래도 꼭 들어보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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