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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오늘 점심 그리고..

작성자허닝이|작성시간24.09.10|조회수33 목록 댓글 0

비비큐에서 황올 포장시켰더니 반마리 공짜로 줬길래 한번 시켜봤어용
헤헤..+_+ 너무 말하면 홍보같으니까 이쯤대로 하고... 어흐흠..

맛있는건..한번더 봐야지..키키 원래 황올 콜라 1.25세트 시켰는데
(콜라는 같이 안와서.. 콜라값은..따로 환불 받았어요 아빠계좌로.. 하핫.. ㅠㅠ죄송하다는 사과의 인사와 같이.. 배달비가..4000원이라 포장을..크흡..)

버무리는 장면

어제 형이랑(형네 아버님의 친구가 농사 한데요) 누나가 집에와서
양파랑 뭐..가지랑 이것저것 갖다줬는데 엄마가 그걸로 양파김치 담궈줬어용 항상 우리집은 내 입맛으로 맞춰야 맛있기 때문에
내 입맛이 기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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