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땡벌단 소설방

[생명의 눈]34화 분노

작성자아이류 유메 Airyu Yume|작성시간26.06.14|조회수21 목록 댓글 0

이전편 33화 옛 벗에서 이어집니다

https://cafe.daum.net/suddaeng/DVeH/603

 

[33화 요약]

[김수땡과 신경원이 서로 싸우던 중 신경원의 리스터 능력으로 증오에 침식된 한민하와 이지은을 소환한다.

그 장면을 보고 김수땡은 충격에 빠진다. 푸른기억의 재촉과 신경원의 도발, 과거 기억 3개의 압박이 김수땡을 압박한다.

결국 김수땡은 자신의 환도를 자신의 친구들에게 휘두르게 되게 되고 결국 이성을 잃는다.]

 

이성을 잃은 김수땡은 자신의 환도의 3개의 환을 감아 경원에게 휘두른다.

분노에 집어 삼켜진 자의 공격을 한방 한방이 묵직했다.

경원은 장갑의 힘으로 무기를 계속 교체하며 싸운다.

(신경원의 검은 장갑:다른 차원에 물건을 보관 할 수 있는 장갑. 신경원은 이 장갑에 자신의 무기들을 넣고 교체를 하며 싸운다)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던 중 신경원이 자신의 뒤에 포탈을 열어 다른 세계로 향한다.

수땡이는 그걸 놓지지 않고 그 포탈을 따라 들어간다.

푸른기억이 그걸 막을려 했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푸른기억:다른 세계의 왕으로 과거 기사단의 최강 기사였다. 푸른기억은 그때 당시의 이명이였다.)

수땡이와 경원이 넘어온 세계는 어느 지하철이였다.

승객1:"뭐야 얘네?! 갑자기 나타났어!"

수땡이와 경원은 승객들을 신경도 체 쓰지 않고 싸움을 이어간다.

승객들은 그 2명의 싸움에 휩쓸려나갔다.

김수땡:"내가!! 어떻게든!! 네 녀석의 목을 내 손에 쥐고 말거다!!!"

수땡이의 처절한 분노는 경원에게만이 아닌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휘둘러지고 있었다.

항상 수땡이가 하는말이 있었다, 주변 사람들을 지키겠다고.

하지만 지금 수땡이의 분노는 그 주변 사람들에게도 휘둘러지고 있었다.

승객2:"얘네 대체 뭐하는 애들이야?!"

열차 내부는 승객들의 수많은 피로 뒤덮혔다.

경원은 또 다시 포탈을 열어 다른 세계로 이동한다.

수땡이도 그 뒤를 향했다.

2번째로 도착한 세계는 전쟁으로 인하여 멸망한 세계인거 같았다.

경원이 이렇게 계속해서 세계를 이동하는것은 아마 본인한테 유리한 무대를 찾고 있는거 같았다.

경원은 이번 세계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로 자신의 움직임을 숨기면서 공격하는 등 지형지물을 활용하며 수땡이를 공격한다.

수땡이는 점점 밀리기 시작했다. 장기전으로 가면 갈 수록 수땡이의 분노는 사그라져갔고 그만큼 체력이 빠지고 있었다.

반면 경원은 아직 쌩쌩한거 같았다. 계속 전투를 하면서 농담까지 날리는것보면.

경원은 다시 포탈을 열고 이동한다. 수땡이도 그걸 따라 간다.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전투가 시작된 그곳이였다.

승기는 점점 경원이 잡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경원이 수땡이의 복부를 키라이를 감은 주먹으로 공격한 그 순간 싸움은 끝이났다.

수땡이는 쓰러졌다. 경원이 결정타를 날릴려는 순간.

푸른기억:"질리지도 않나? 이런 싸움이 말이지."

푸른기억이 나타나 경원의 공격을 막았다.

신경원:"푸른기억, 역시나 내 앞을 막는군."

푸른기억:"이정도면 물러날만 하지 않나? 말했잖나. 네 목표는 복수지 무차별인 학살이 아니라고."

경원은 잠깐 고민하는듯 보이더니 무기를 거두었다.

신경원:"그래, 오늘은 이만 물러가지. 원하는것도 얻었으니 말이다."

푸른기억:"원하는것? 그게 뭐지. 밝혀라."

신경원:"그것까진 밝힐 필요 없어보이는데, 푸른기억."

그 말을 끝으로 경원은 사라졌다.

 

To Be Continued...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