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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월드 시참게시판

[시참 후기]팰월드 54일차

작성자suji1201|작성시간24.06.22|조회수20 목록 댓글 1

오늘도 어김없는 밀렵단 기지 생성.

미로 서바이벌에 참가해여..

이 땡벌은 잦은 잠수로 인해 노래 또는 드럼영상을 카페에 올리는 것을 선고 받았어여...

잠드신 땡벌 분을 깨우다... 피가 닳아 버렸어여 ㅠㅠ

이거 단서가 이상한거 아니예여 7T라니... 너무 유추가 안되잖아여...

히든미션은 불가능한 미션이었다 사린 지목을 2번 이상 받으라니...ㄷㄷ

너무 예측하기 힘들어서 7T가 수땡이인가 해서 땡님을 투표했어여...

어라라 내가 죽어버렸네..ㅠㅠ

땡벌이 지목당하고 죽고 말앗어요....이건 무슨 상황인지....

매니저님이 땡벌이의 직업을 조회하고 있어요...(죽어서 관전으로 보고있었답니다)

어라라 사린마 ...

매니저님이 죽고 말았어여... 제거 투표에서 살아남은 땡벌....

다른 땡벌이 또 죽고..

이번엔 곤듀님이 ....제거 투표는 찬성이 많았어요.. 지으신 업보가 있으니 당연한 거겠죠?

땡벌분 언제 간판을 바꾸셨지 안 올릴 것을 선고한다로 바꾸셨네요~

마무리 팰바~!! 곤듀님에게 총을 겨누고 잇어여.. 총알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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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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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악마_한이윤 | 작성시간 24.06.22 흑흑 첫날에 살아남아여 하고 잇엇는데 ㅠㅠㅠㅠ 혼자 가버리셨다.......ㅠㅠ 저희 왕 즐거웟어요 그래두 하뚜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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