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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양도성 백악 구간 걷기

작성자송영중R|작성시간26.06.07|조회수5 목록 댓글 0

 

도보여행 40

한양도성 백악 구간 걷기

0.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한성대역 5번 출구로 나와 혜화문을 지나 혜화문 성벽으로 올라가 백악 구간을 걷는다.

성벽에서 내려와 작은 철문을 지나면 삼거리 모퉁이에 이정표가 있고 ~~~

말바위 안내소 방향으로 길을 잡고 가다 보면 좌측으로 멋진 교회를 만나며 ~~~

경신 중고교 정문 앞을 지나 와룡공원 입구를 향해 성벽 길을 걸어야 한다.

계단을 오르고 ~~~

다시 성벽 길을 나란히 걷다 보면 ~~~

만해 한용운 님이 잠시 머물던 심우장 가는 암문을 지나게 되며 ~~~

다시 성벽 길을 오르면서 뒤돌아서서 내가 올라 온 길의 모습을 촬영해 본다.

아직 오를 길은 많은데 그래도 이길이 백악 구간 창의문에서 올라가는 코스보다는 수월하다.

드디어 와룡공원 입구 와룡정에 도착하여 잠시 한숨을 돌리며 ~~~

와룡정에 걸려있는 현판의 글을 촬영하고는 ~~~

길을 떠나면서 숙정문 방향으로 길을 잡는다.

성벽 바로 밑으로 길을 걷다가 ~~~

성벽과 같이 살아 온 소나무의 오래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는 ~~~

숲길로 들어서는데 ~~~

지금부터는 몇 차례의 오르고 내려가는 구간을 지나 ~~~

말바위 전망대로 향한다.

말바위 전망대에 도착하여 전망 안내도를 촬영하고는 ~~~

나의 모습도 담는데 30도 가까운 더운 날씨에 많이 지쳐 보이는 모습이다.

이제 말바위 안내소를 향하고 ~~~

말바위 안내소에 도착하여 ~~~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을 촬영해 보았다.

중간 경유지 숙정문에 도착하여 ~~~

공원 관리원에게 사진 한 장 부탁하고 ~~~

이제는 창의문을 향해 간다.

성벽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각자 성석 안내판을 보게 되는데 당시 축성에 관련된 글씨이다.

가는 길에 촛대바위가 있다고 하여 잠시 들러 보았는데 ~~~

아무리 보아도 촛대를 닮지는 않은 것 같다.

다시 길을 나서 백악 곡성에 도착하였는데 곡성은 성벽이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을 말하며 ~~~

화장실이 있는 곳을 지나는데 화장실은 사용 금지가 되어 있어 이것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고 ~~~

다시 한참을 올라가 ~~~

청운대에 도착하였고 ~~~

청운대에서 다시 한번 올라가 성벽 길을 걷다가 ~~~

1,21사태 때 총탄 맞는 소나무가 있어 ~~~

소나무의 모습을 촬영하고는 ~~~

다시 오르니 ~~~

백악산 정상에 도착한다.

백악산 정상에 흔적을 남겼는데 ~~~

백악산 정상을 백악마루라고도 부르는 듯하다.

이제 창의문까지의 거리는 얼마 남지 않았다.

창의문까지는 계속 내려가는 구간으로 ~~~

계단으로만 만들어져 있어 웬만하면 이길이 아닌 내가 온 길로 걷는 것이 더 수월하다.

창의문에서 올라가면서 2개의 쉼터가 있고 ~~~

중간에 암문도 있지만 2000개 정도의 계단을 오르는 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될 것 같아 ~~~

나는 혜화문에서 시작하여 창의문에서 끝나는 코스를 선택 했다.

드디어 백악 구간 마지막 종점 창의문에 도착하여 약 4.7km 거리를 2시간 정도에 완주하고는 ~~~

창의문의 모습을 촬영하고 ~~~

청계천 발원지 표시석도 같이 담고는 ~~~

창의문 입구에 서있는 1,21 사태 때 순직한 최규식 경무관과 정종수 경사의 안내글을 읽어보고 ~~~

다음 한양도성 인왕 구간의 시발점 윤동주 문학관 모습을 촬영하면서 오늘 여정을 마감한다.

0.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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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장노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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