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 44
해파랑 길 44코스 걷기
0.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비가 내리는 날 해파랑 길 44코스를 걷기로 하였다.
지난 5월 6일 42, 43 코스를 걷고 오늘 44코스 시작점인 수산항 다리를 건너 ~~~
수산항의 모습을 촬영을 하며 걷기 시작한다.
수산항을 지나 마을로 들어서고 ~~~
마을 길에서 빠져나와 도로 따라 길을 걷는다.
커다란 궁전 같은 건물을 만나는데 ~~~
쏠비치 호텔의 모습이었고 ~~~
건너편에는 오산리 선사유적 박물관이 있다.
쏠비치 호텔 앞을 지나 솔바람 산책길로 들어서고 ~~~
솔밭 길을 어느 정도 걷다 보니 ~~~
강원도 국제 교육원 옆 길로 나와 그 앞을 지나서 ~~~
양양 관광 광고판이 있는 곳에 커다란 메밀밭이 있어 ~~~
잠시 나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낙산대교를 지나면서 ~~~
모래톱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마우지와 갈매기의 동거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
작은 개천 옆으로 ~~~
만들어 놓은 예쁜 길 따라 걷다가 ~~~
다시 해변으로 나가 ~~~
해변에 만들어 놓은 테크 길 따라서 길을 걷는데 ~~~
나팔꽃은 아닌데 나팔꽃 같은 꽃들이 모래밭에 많이 피여있고 ~~~
해변에는 그네와 그늘막들을 근사하게 설치하여 놓았으며 ~~~
누구인지 모르는 아저씨는 강아지와 나와서 책을 읽고 있다.
이런 멋진 풍경들을 연출하는 곳은 ~~~
낙산 해수욕장으로 ~~~
다양한 모습들의 조형물들도 많이 있다.
지금 해파랑 길 44코스의 위치를 확인해 보고 ~~~
오줌싸개 아이들을 바라보며 ~~~
낙산사 후문을 지나 ~~~
다시 낙산사 일주문을 지나고 ~~~
정말로 꽃비가 내리는 테크 길을 걸어가다 보면 ~~~
낙원 펜션 방향으로 길을 잡아야 하고 ~~~
골목길을 지나면 ~~~
다시 해변을 만난다.
이곳은 후진항 해변으로 ~~~
해변에 설치되어 있는 시설물들이 제법 눈길을 끌고 ~~~
다음으로 맞이하는 해변은 ~~~
정암해변으로 ~~~
거북바위 전망대와 ~~~
그럴듯한 쉼터들을 만들어 놓았고 ~~~
고사목으로 만들어 놓은 조형물도 길을 걷는 나그네에게는 재미있는 사진꺼리가 된다.
정암해변은 일부는 몽돌해안으로 되어있어 ~~~
관광객들이나 해수욕장 방문객들에게 몽돌을 가져가지 말라는 당부의 안내글도 있다.
등대를 촬영하면서 ~~~
이제 물치항에 도착한다.
목적지가 얼마 남지 않아 ~~~
이 정도로의 비로 걷게 되어 감사하고 고마우며 바람까지 살랑살랑 불어 ~~~
초 여름에 아주 시원한 도보여행을 한 것 같다.
이제 속초시로 들어선다.
속초시 해맞이 공원을 마지막으로 오늘 44코스를 마감하고 ~~~
해파랑 길 45, 46 코스는 2024년 12월 22일 한 겨울에 걸어서 걷지 않기로 한다.
0.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