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복음 묵상 (마르코 12,38-4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서 가진 젓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과부의 헌금은 전존재이다. 자신의 모든 존재를 하느님께 받치는 모습이다. 우리는 살다가 남은 것에서도 인색하게 하느님을 위해 받치는 모습과는 사쿳 다르다. 우리가 전존재를 봉헌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생명의 원천이 그분에게서 시작되었고 그리고 지금도 있고 있을 것이라는 삶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매일 매순간 이런 모습으로 자신을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떠 보자!
어제 밭을 갈면서 바라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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