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복음 묵상 (마태오 10,7-13)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
우리는 살면서 자신의 삶이 거저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자기 중심적인 사고 안에서는 불가능한 생각이다. 그런데 엄밀히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 자체가 거저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죽음도 역시 거져 주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삶면서 거져 주어진 것에 대해 생각하고 매일 거져 살아가고 거져 주는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
오미자 새순이 잘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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