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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 묵상

6월16일

작성자자비|작성시간26.06.16|조회수32 목록 댓글 1

6월16일 복음 묵상 (마태오 5,43-48)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이웃을 사랑하는데 구분이 없다. 하느님 앞에서는 모든 이가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구분하면서 살아간다. 이 구분을 넘어서서 다른 것을 받아 들이는 마음의 자리가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을 그리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 오늘도 구분하지 않고 살아가는 여유를 가져보자.

수도생활 체험학교 17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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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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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종상 베드로 | 작성시간 26.06.16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하시니 겁도 나고 엄두가 나지 않사오나,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달으라는 초대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감히 당신을 닮아가기를 청하오니, 가엾이 여기시어 들어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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