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 복음 묵상 (마태오 5,43-48)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이웃을 사랑하는데 구분이 없다. 하느님 앞에서는 모든 이가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구분하면서 살아간다. 이 구분을 넘어서서 다른 것을 받아 들이는 마음의 자리가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을 그리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 오늘도 구분하지 않고 살아가는 여유를 가져보자.
수도생활 체험학교 17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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