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복음 묵상 (마태 오 6,24-34)
"너희는 먼서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느님을 정말 믿고 살아가는가? 혹여나 하느님을 자신의 편의에 따라 믿었다가 안 믿었다가 하는지 모른다. 믿음의 시작은 안주하고 있는 우리의 모든 것에서 떠나라는 초대이다. 이 떠남은 믿음이 없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불안하고 걱정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안주하고 있는 모든 것에서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청해보자.
밤새 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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