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 복음 묵상 (마태오 10,26-33); 연중 제12주일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우리는 자신을 귀한 존재로 생각하고 살아가는가? 귀하다는 것은 잘난 것과 다르다. 존재자체가 귀하다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육신과 영혼 깊이 내재하고 있는 존재의 비밀을 우리는 알아 들을 수 있을 때 하느님이 귀하게 여기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이 깊이는 일상의 감각에서는 알 수가 없다. 내면 안으로 끊임없이 들어가 자신의 모습을 통째로 받아들일 때 가능하다. 오늘도 그 여정을 시작한다.
우문산 낮은 곳에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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