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어제 시작 됐습니다.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공동개최 경기로 한국팀의 첫경기 체코전에서
선제 헤딩골을 먹히고 나니 앞이 캄캄 했습니다. 그러나 황인범의 침착한 플레이로
떼굴떼굴 굴러 들어가는 골을 걷어 내 보려고 첫골을 성공시켰던 체코의 주장이 쫓아
갔지만 간발의 차로 골인 이어서 경기시작때 무릎꿇고 두손을 예쁘게 모으고 간절히
기도하고 경기장에 들어갔던 김포의 백승호가 황인범의 전방침투에 패스한것이
정확히 배달되고 동시에 오현규선수가 중앙으로 침투 꼴을 만들어 냈습니다.
결과 2대1 역전승 오싹한 순간도 있었는데 헤딩골을 먹히고 암담해 있는데 상대선수의
옾사이드 반칙으로 무효골 그런가 하면 김승규골키퍼의 신들린것 같은 선방은 우리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안타까운것은 손흥민의 상대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공을 상대
걸키퍼 가슴에 때린것이 많은 이쉬움으로 남습니다. 세계적인 선수 손흥민을 쉬게하고
오현규를 교체선수로 들여 보낼때 현규야 공하구 몸이 함께 골망으로 들어가 버려 하고
들리지는 않겠지만 필자는 응원하며 소리 질렀습니다. 잠시후 멋지게 골망을 흔든 시원한 골
필자도 축구를 무척 좋아 했습니다. 중학교때는 어머님께 졸라서 축구공을 사달래서 늘 가지고
다녔고 고교시절엔 방과후 매일 친구들을 모아 팀있는 곳마다 가서 경기하곤 했구요.
고교시절엔 친구들과 유니폼도 맞춰 등번호22번을 달고 중앙 수비수겸 미드필더를 맡아
상대방의 공을 가로채 최전방의 박성수와 이상욱에게 롱패스를 하면 둘이 주고받고 골을
성공 시켰던 기억이 고스란히 있습니다. 대전에서 목회할때는 같은 지방회에 지금까지도
축구를 엄청 좋아하는 장경동목사가 있어서 자주 목사님들을 불러내서 축구를 즐기곤 했었
지요. 인천에 돌아와서도 인천 목회자 축구팀에 들어가 전국 목회자 축구대회 참석도 했었는데
어느날 가랑비가 내리는날 축구 경기를 하다가 상대방의 젊은 목사와 볼다툼을 하다가
무릎을 오지게 걷어차여 주저앉은후 축구장에 안가고 테니스만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어제같은 국제전은 밤을 새워가면서도 응원하며 보곤 했는데 낮시간에 방송이 되니
얼마나 편안하게 응원하며 TV시청 했는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