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9.
70년 동안 세계를 지배한 실리콘 태양전지.
그런데 며칠도 못 버틴다며 비웃음 받던 한 물질이,
지금 한화 1365억 원짜리 공장 라인에서 찍혀 나오고 현대자동차가 줄을 섭니다.
세상이 버린 물질을 세계 1등으로 바꾼 한 한국 과학자의 이야기.
산골 마을 소년이 17년에 걸친 학업과 7년의 무명 시절을 지나,
세계 최고 효율을 일곱 번이나 갈아치우고 노벨상 후보 명단에 오르기까지.
그리고 2026년, 그가 그린 그림이 마침내 한국의 공장에서 출하되기 시작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탄생과 한국 과학자의 도전,
그리고 한화큐셀·정부 사업단·탠덤 셀 양산으로 이어지는
2026년 산업 현장까지 한 편에 담았습니다.
*타임스탬프
00:00 손톱만 한 검은 조각의 정체
00:41 산골 소년, 화학과에 합격하다
01:26 7년의 공백과 무기재료공학으로의 전환
04:31 미국 코넬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
05:04 한국화학연구원, 버려진 물질을 만나다
07:12 일본이 발표한 효율 3.8% 논문
15:59 용매공학법, 세계 최고 효율의 비밀
17:07 네이처 게재와 세계 표준이 된 한 장의 절차표
18:51 세계 최고 효율 일곱 번 갱신
21:23 클래리베이트, 노벨상이 그의 이름을 부르다
24:33 2026년, 한화 1365억과 31.72% 돌파
28:33 어디에든 발라 붙이는 전기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