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가 잘 듣는 사람 vs 안 듣는 사람결과를 가르는 진짜 차이 / 암, 항암, 장내미생물, 대장, 유산균, 낙산균, 건강, 설사,
작성자귀연별서작성시간26.06.19조회수11 목록 댓글 02026. 6. 18.
항암치료가 잘 듣는 사람 vs 안 듣는 사람결과를 가르는 진짜 차이 /
암, 항암, 장내미생물, 대장, 유산균, 낙산균, 건강, 설사, 변비
항암 치료, 왜 누군가는 효과가 좋고 누군가는 안 들을까요?
사실 이거 운이 아니에요. 오늘 그 이유, 제대로 설명해 드릴게요.
항암 치료를 하면 내성이 생기기 쉬운데,
이 내성이 생기고 줄어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장내 미생물이에요.
종양 바로 주변 환경이 느슨해야 항암제가 잘 침투할 수 있는데,
이 환경을 조절하는 것도 장내 미생물입니다.
키트루다 같은 면역항암제에
누군가는 극적인 효과를 보고누군가는 반응이 없는 것도,
결국 장내 미생물 차이라는 게 연구로 계속 밝혀지고 있어요.
그 중심에 있는 균이 낙산균이에요.
낙산균이 만드는 '낙산'은 대장 점막 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에너지원이라서,
부족하면 장벽이 약해지고 유해균이 늘면서 만성 염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실제로 대장암·직장암 환자에게서 낙산균이 적게 관찰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요.
특히 국내 개발 균주 S45-5(K-낙산균)는 NK세포 활성화와
인터페론 면역 신호에 관여한다는 게 연구에서 확인됐어요.
*참고 바로가기ㅡ>https://youtu.be/8TJOjiT12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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