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 2026. 6. 8(월), 712회
그가 텃밭에 해주는 것은 자연 농법인
잡초 제거와 퇴비를 주는 것 두 가지뿐이다.
고추와 상추뿐만 아니라 두릅 모두 스스로 컸다.
이런 좋은 재료와 땅속 묻어뒀던 장독대 묵은김치로
어릴 적 추억이 서린 가마솥 ‘덖음밥’을 해 먹는다고 한다.
또 자연인의 숙원 사업이었던
황토 화로 보수를 승윤과 함께 하기로 한다.
지천으로 핀 꽃과 나물들, 햇살이 머무는 넓은 테라스와 작은 정자.
한 손으로 흙을 만지며 자연의 시간에 맞춰 천천히 살아갈 그의 모습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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