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랭이 품바님 에게 처음으로 이렇게 쪽지를 써보내요.
월래는 노랭이 품바님을 유투브를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까페까지 가입을 할줄은 몰랐고 또 내장산에서 직접 노랭이님을 볼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하고 내장산을 같고 스트래스를 풀로 간것뿐 여러 회원님들을 볼줄은 몰랐어요.
하기사 마적 형님을 보러 간이유가 제일 큰 목적이였죠?
제가 여유가 있었다면 제수준에 맛게 팁을 드렸을껀대 드리지 못하고 그래도 박카스라도 해드려야 겠다 해서 조그만한 성의를 보였을때 참 자상하게 받아주셔서 오히려 감사 했어요.어떤사람은 팁을 줘도 시쿤등 한사람도 있는대 ~~
그리고 길게 글 못 쓸것 같내요. 노랭이 님이 부르신 노래중에 한가은에 그강을 건너지마오 이노래 듣고 감동을 참으로 많이 받았내요. 저는 왠만한 슬푼노래를 들어도 울지 안는대 노랭이님이 부른 노래 땜에 눈물이 ~~ 아무튼 몸건강 잘 챙기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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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진천69(게시판지기, 충북) 작성시간 22.11.15 현암tv님 환영합니다...
내장산에서 뵙게되어 반가웠고 앞으로 노랭이님 예쁜 사진과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
작성자보라빛사랑(세종) 작성시간 22.11.15 현암님만나서반가웠습니다자주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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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풍선 (운영진.전주) 작성시간 22.11.15 현암님
최고의 열정 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노랭이님이시죠
많은응원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ღ요미요미ღ 작성시간 22.11.15 현암님~^♡^~ 반갑습니다.
노랭이님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부탁드립니다 -
작성자찌니G(경기.시흥) 작성시간 22.11.15 현암tv님~반갑습니다
그때 박카스 주셨던 분이시군요~
박카스 한박스에 응원과 정을
담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