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14(일)밤~
오늘이 일요일...밤
이제 월요일
미화는 항암을 하게될지...
오늘 검사결과가 나오면
거기에맞춰 뭔가....
지난 화요일 항암하러
입원했는데 항암은 못하고
산넘어 산이라더니
혈압이 200을넘고
단백뇨에....기어이
12일 금요일 - 신부전증
치료에 들어갔다고 한다
항암부작용 때문인지
아니면 암 때문인지
신장까지 못쓰게
망가뜨려 놓았나보다
이러다 멀쩡한곳이
남아있긴 할까
아직 발병하고 1년도 안됐는데 벌써
뭘 어떡해야하는건지
가끔 생각하면
목구멍이 콱 ~ 숨이막히고
잠을 잘수가없다
어차피 누구나 주어진
자신의 삶을 산다지만
생각하면할수록 기막히고
답이없다
미화는 알리지 말라지만
이건 아니라는생각이다
더 늦기전에 알려야할것같다
싫든좋든 이승에서 우린
피로얽힌 가족인걸
월요일 - 일단
오늘만이라도 좋은결과이길
치료효과있어서 다시
항암 할수있으면....
오늘밤도 잠은 안오고
잠자기는 틀렸고
내일 휴무라 ~
오전에 연락해보고
병원에 가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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