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경(妖鏡)
경(鏡)은 경(獍)과 통한다. 악수(惡獸)의 이름으로, 모양은 호랑이나 표범과 비슷한데 작다. 막 태어나면 그 어미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효경(梟獍)이라고도 한다. 《述異記》
경(獍): 맹수 이름, 범을 닮았으나 몸이 작으며, 아비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조요경(照妖鏡): 요마(妖魔)를 환히 비추어 낸다는 거울이다. 옛날 산에 들어가는 도사(道士)는 모두 이 거울을 등 뒤에 달고 다녔는데, 그렇게 하면 모든 요마가 감히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오지 못했다고 한다. 《抱朴子 登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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