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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字 어휘와 성어

騄駬霜蹄 / 綠耳霜蹄

작성자수일재|작성시간25.08.15|조회수12 목록 댓글 0

 

騄駬霜蹄 / 綠耳霜

녹이(騄駬: 주(周) 목왕(穆王)의 팔준마(八駿馬)의 하나) = 騄耳(록이)

八駿 팔준 조선(朝鮮)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가 가졌던 여덟 마리의 준마(駿馬). 횡운골(橫雲鶻), 유린청(遊麟靑), 추풍오(追風烏), 발전자(發電赭), 용등자(龍騰紫), 응상백(凝霜白), 사자황(獅子黃), 현표(玄豹)

八駿馬 팔준마 역사상(歷史上) 유명(有名)한 여덟 필의 준마(駿馬). 곧 화ㆍ유이ㆍ적기ㆍ백토ㆍ요거ㆍ황유ㆍ도리ㆍ산자.

팔준마(八駿馬): 옛날에 주(周)나라 목왕(穆王)이 젊어서 신선술을 좋아하여 천하의 신선을 찾아다닐 때 타고 다녔던 여덟 마리의 준마로, 적기(赤驥)는 붉은빛, 도리(盜驪)는 검은빛, 백의(白義)는 흰빛, 유륜(踰輪)은 표범 무늬, 산자(山子)는 담비 가죽의 빛, 거황(渠黃)은 누른빛, 화류(華騮)는 붉은 대춧빛, 녹이(綠耳)는 푸른빛이 나는 말이라고 한다.

八駿圖 팔준도 팔준마(八駿馬)를 그린 그림.

 

녹이(騄駬)와 요뇨(騕褭)

모두 고대의 준마(駿馬) 이름이다. 騄駬: 말이름 녹, 이

요뇨(騕褭)는 하루에 5천 리를 달렸다고 한다. 양마이름 요, 뇨

 

검고 누런 준마의 떼가 / 驪黃騄駬

아침놀의 무늬를 이루어 / 雲錦成章

 

장사가 먼 길을 가려면 / 士之涉長途

반드시 준마가 있어야 한다며 / 須必憑騄駬

날뛰는 건 우물 안 개구리일 뿐 / 跳梁井蛙耳

천리마라야 왕량을 만난다네 / 騄駬遇王良

 

예로부터 개밋둑에도 사람 곧잘 넘어지고 / 從來螘垤解躓人

  천리마의 말발굽도 삐끗하기 일쑤였지 / 騄駬未免霜蹄蹶

조랑말이 준마를 낳았단 말 못 들었고 / 款段未聞生騄駬

  삽살개가 맹견을 낳은 것을 못 보았네 / 𤠍狐不見産獒盧

호정을 나가 끝없이 달리고자 하여 / 欲出戶庭以長騁兮

  먼저 준마들을 대령시켜 탔건만 / 先騄駬與驃駣

 

상제(霜蹄): 《장자(莊子)》 〈마제(馬蹄)〉에 “말은 발굽으로는 서리와 눈을 밟을 수 있고, 터럭으로는 바람과 추위를 막을 수 있다.[馬蹄可以踐霜雪 毛可以禦風寒]”라고 한 데서 온 말로, 전하여 준마의 발굽, 또는 준마를 가리킨다.

두보(杜甫)의 취가행(醉歌行)에 “예전에 버들잎 맞힌 걸 진정 스스로 알거니, 잠시 헛디딘 준마 발굽은 과실이 아니란다.〔舊穿楊葉眞自知 暫蹶霜蹄未爲失〕”

 

출셋길에 실패 잦았으나 / 霜蹄屢蹶

  굽혔던 뜻을 이내 펼치시어 / 蠖屈俄伸

 

상제(霜蹄)가 잠깐 미끄러지자 / 霜蹄蹔顚蹶

  운로(雲路)에서 조금 머뭇거리고 / 雲路少迍邅

상제가 빠르기를 원하지도 않거니 / 不願霜蹄疾

  어찌 늙은 말의 지혜에 의존할 것 있으랴 / 何須老智專

 

홍질발을 호기롭게 높이 타고 돌아오매 / 意氣高坐紅叱撥

  준마 발굽 그리 쉽게 삐끗할 줄 알았으랴 / 那意霜蹄蹶容易

금년의 한 번 유배는 운수가 기구한 탓이라 / 今年一謫緣數奇

  상제가 한 번 헛디디매 명성이 따랐네그려 / 霜蹄一蹶聲名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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