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心之友
인애하는 우애
《시경(詩經)》 〈황의(皇矣)〉에 “우러나는 마음으로 우애하여〔因心則友〕”라고 하였다.
《시경(詩經)》 〈황의(皇矣)〉의 “오직 이분 왕계가 마음으로부터 우애하여〔維此王季 因心則友〕”라는 구절에서 나온 말로, 이 구절은 주나라 태왕의 장자인 태백(太伯)이 소자인 왕계(王季)에게 군주의 자리를 양보하였는데, 왕계가 태백에게 억지로 노력해서 하는 우애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는 자연스러운 우애를 다하여 받들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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