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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

10일(수) 駘 둔마 태

작성자수일재|작성시간26.06.11|조회수11 목록 댓글 0

 

駘蕩

넓고 큰 모양을 말하기도 하고 화창한 모양을 일컫기도 한다.

 

駘蕩

駘 둔마 태; ⾺-총15획; [tái,dài] 둔마(鈍馬), 둔한 말, 둔하다, 어리석다, 벗다, 말이 재갈을 벗다, 또 벗겨지다

蕩 쓸어버릴 탕; ⾋-총16획; [dàng] 쓸어버리다, 씻어버리다, 흐리게 하다, 물을 대다, 흩어지다

 

 

爛漫이 태탕으로 돌아가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은 난만함을 넘어서 태탕함에 이르게 되어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한 말이다.

 

 

사랑노래 제 아무리 무르익고 / 紅詞豔駘蕩

  배불러 피리 거문고 북적대도 / 竽瑟奏東齊

서로 잊고 춘풍 화기와 함께하여 / 相忘共駘蕩

  곧장 태고를 거슬러 오르고 싶네 / 直欲遡鴻荒

 

화창한 봄 흥을 느껴 / 感韶光之駘蕩

  때로 높은 누에 올라본다 / 時登覽乎飛觀

 

옅은 구름 가벼운 안개 맑은 기운 자아내어 / 澹雲輕靄弄新晴

  평화로운 풍경이 온 성안에 가득하다 / 駘蕩煙光滿一城

화창한 봄의 경치는 천만 리나 펼치었고 / 駘蕩春光千萬里

  노쇠한 나그네 흥취는 술 두세 잔이로다 / 龍鍾客興兩三杯

생기 넘치는 초목이 그 가운데서 나오고 / 欣欣草木自中出

  화창한 봄바람이 가이없이 불어오리라 / 駘蕩光風無畔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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