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등(篝燈): 밖에 빛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하여 농(籠) 안에 넣은 등불을 말한다. 송대(宋代)의 문신 진팽년(陳彭年)이 어려서 글 배우기를 좋아했는데, 그의 어머니가 하나뿐인 자식을 몹시 사랑한 나머지 밤에는 글을 읽지 못하게 하므로, 팽년이 밀실(密室) 안에서 구등을 놓고 글을 읽어 어머니가 알아채지 못하도록 했다고 한다. 《宋史 卷287 陳彭年列傳》
구(篝) 배롱(焙籠), 부담롱, 물건을 넣어 지고 다니는 농, 모닥불
배(焙) 불에 쬐다, 배롱(焙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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