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양순(歐陽詢, 557년~641년)은 중국 당나라의 서예가이다. 수 양제 때에는 태상박사를 지냈고, 당 태종 때에 태자솔경령이라는 벼슬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구양 솔경'이라고 불렀다. 그의 뛰어난 필체는 멀리 고구려에까지 알려졌다. 처음에는 왕희지 체와 비슷했지만 뒤에 독자적인 서체를 세워 해서의 규범이 되었다. 우세남·저수량과 더불어 당나라 초기의 3대 서예가로 손꼽힌다. 작품으로 <구성궁예천명>, <고근복묘지명> 등이 남아 있다.
구양수 [歐陽脩]
[인명] 중국 송나라의 정치가․문인(1007~1072). 자는 영숙(永叔), 호는 취옹(醉翁), 육일 거사(六一居士)이다. 당나라 때의 화려한 시풍을 반대하여 새로운 시풍을 열고, 시문(詩文) 양 방면에 걸쳐 송나라 때 문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시문에 뛰어나 당송 팔대가(唐宋八大家)로 꼽힌다. 저서에 《신오대사(新五代史)》, 《신당서(新唐書)》, 《모시본의(毛詩本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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