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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한자

6월 1~6일 時事漢字

작성자수일재|작성시간26.06.07|조회수20 목록 댓글 0

61~6時事漢字

 

1. 時事漢字

 

搬出(반출) 賽馬(새마) 牙城(아성) 承服(승복)

搾汁機(착즙기) 鐵門限(철문한) 牡蠣肉(모려육) 罌粟花(앵속화)

起死回生(기사회생) 功遂身退(공수신퇴)

2. 單語풀이

 

搬出(반출) 운반(運搬)하여 냄

 

賽馬(새마) "말이 서로 겨루는 것"

오늘날에는 주로 競馬(경마) 라는 말로 많이 사용함.

 

牙城(아성) 1. ‘아기(牙旗)를 세운 성(城)’이라는 뜻으로, 주장(主將)이 거처(居處)하는 성(城)을 이르던 말.

2.아주 중요(重要)한 근거지(根據地)를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承服(승복) 1. 납득(納得)하여 따름. 2. 죄(罪)를 스스로 고백(告白)함.

 

搾汁機(착즙기) 물기가 들어 있는 물체(物體)를 압착(壓搾)하여 즙(汁)을 짜는 기계(機械).

 

鐵門限(철문한) 쇠로 만든 문지방.

남조(南朝) 진(陳) 나라 때 지영선사(智永禪師)가 오흥(吳興) 영흔사(永欣寺)에 갔었는데, 글씨를 청해 오는 사람들이 워낙 많이 모여들어서 그의 문지방이 모두 닳아져 없어지므로, 쇠[鐵]로 문지방을 포장하였다는 고사가 있음. 소식의 증상주보은장로시(贈常州報恩長老詩)에도, “憑師爲作鐵門限 準備人間請話人”이란 구절이 있음.

牡蠣肉(모려육) 굴의 살을 말린 것. 성질(性質)은 차며 몽정(夢精), 대하(帶下), 갈증(渴症), 도한(盜汗) 따위에 쓰인다.

 

罌粟花(앵속화) 양귀비(楊貴妃)의 꽃.

 

起死回生(기사회생)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남.

 

功遂身退(공수신퇴) 공을 이루고 나면 이내 물러나야 한다는 뜻이다.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제9장에서 유래한 말이다.

여기에 '금은보화가 집에 넘쳐나 그것을 지키는 것만도 어려운 일인데, 부귀해지려는 마음에 교만하여 욕심을 부리는 것은 스스로에게 화를 부르는 것이다. 공을 이루면 몸소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이다'(金玉滿堂, 莫之能守, 富貴而驕, 自遺其咎, 功成名遂身退, 天之道)라는 구절이 있다. 이 말은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다 갖고 있던 것을 잃을 수 있다. 더 이상 욕심내지 말라'는 타이름이다. 노자는 사람이 조금 가지면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 탐욕의 습성을 날카롭게 경고하고 있다.

 

***

 

어느 賽馬에서 우승한 장수는 자신의 牙城을 더욱 굳건히 하려 했다.

사람들은 그의 명성을 듣고 鐵門限이 닳도록 찾아왔고, 그는 백성들이 바친 牡蠣肉과 罌粟花까지 모아 창고로 搬出하게 하였다.

 

그러나 욕심은 끝이 없었다. 마치 搾汁機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듯 백성들을 몰아세우자 원망이 커졌다. 마침내 그는 자신의 잘못을 承服하고 물러났고, 나라 또한 起死回生의 길을 찾았다. 그때 한 현자가 말했다.

“功遂身退, 공을 이루었거든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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