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배드민턴 자료실

배드민턴을 잘 치려는 습관

작성자임재영|작성시간20.02.20|조회수35 목록 댓글 2

배드민턴을 잘치려는 습관
● 파트너는 동업자다
● 파트너를위한 경기를하라
● 너무 예리하게 잘하려 마라
● 못한 것 내탓 잘된 것 파트너 탓이다
● 못 치게하려 말고 어렵게 받게하라
● 넷트 가까이 갈수록 라켓을 들고 가슴을 세워라
● 코트 빈 공간 중앙이 내 자리다
● 상대가 친공은 나에게만 온다 (준비하라)
● 폼이 좋고 예쁘면 실력이 저절로 향상된다
● 라켓 잡은 쪽 가슴 어깨가 급소 다
● 상대가 싫어하는 공을 주라
● 상대 장단점부터 파악하라
● 어느 곳에 어떤 공 목적을 가지고 처라
● 치기 전에 생각하라
● 상대 예측과는 반대로
● 같은 공을 3번 이상 반복하지 말라

● 클리어는 다음 경우에만 쳐라
​     1. 우리 파트너끼리 준비 시간이 필요할 때
     2. 상대 파트너끼리 엇갈리게 만들 때
     3. 상대가 전면에 치우칠 때

● 많이 뛰게 만들어라 (빈 코트에 먼 위치에)
● 같이 게임 한 사람에게 항상 감사하라
● 제일 정확한 코치는 거울이다
● 팔꿈치는 타점에서 완전히 펴라
● 스윙은 작을수록 좋다
● 후 리지 말고 팅구 어라
● 조금이라도 더 위에서 앞에서
● 공격이 수비보다 유리
● 셔틀콕은 뛰워 올리지 말고 아래로 깔아 쳐라
● 상대방의 백쪽으로 공격하라
● 서비스는 상대가 못 받게하면 미스가 생긴다
● 하이클리어는 셔틀콕 밑에 들어가서 셔틀콕을 두팔로 안아라
● 이마 위 앞쪽에있는 셔틀콕이 제일 치기 쉽다
● 배드민턴은 치는 운동이 아니라 걷고 달리고 뛰는 운동이다
● 항상 상대를 존경하라
● 경기 중 상대를 존경하면 그로부터 존경을 받게되고

    이런 마음가짐 일상 생활에도 주위로부터 존경을 받게된다
● 경기에 패했을 때 운이 나빴다고하지 말고

    상대 선수가 더 열심히하여 승자가 되었다고 인정하라
● 공이 안될 땐 왜 안되었나 생각하고 연구하며 겸손하라

● 파트너 기리 공 치면서 탓하고 외면하지 말라
● 공이 안될 때 라켓이나 바닥 천정 등기구를 원망치 말라

● 공격자는 방어자보다이기는 승산이 높다 정확할 땐 공격하라
● 복식 승부는 서비스 리턴을 기술적으로 잘 하느냐에 따라 승산이 많다
● 좋은 코치보다 자신이 할수 있다는 신념이 중요하다
● 누구나 믿음을 갖고 훈련하라
● 평범한 선수가 될 여면 평범한 훈련을 하고,

    특별한 선수가 될려면 강한 정신력에 특별한 훈련해야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용철 | 작성시간 20.02.20 말씀하신 제 배드민턴에 대해서는 시나브로 올릴게요.
    2009년 속초의 한 호텔에서 합숙생활(?)을 할 때, 처음 배드민턴을 알게 되었습니다. 포항에 사시는 분이 일종의 첫 스승이었지요. 동작구 구민체육관에서 박지성코치(이름만...^^) 코치로부터 레슨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뒤 좋은 코치를 많이 만났지요. 그중에는 요즘 원더걸스를 이끌고 있는 김주희 코치도 있습니다.
    클럽생활은 에이스클럽(서울 동작구 수도여고 체육관,2010~2013) 모닝콕(서울 양천구 계남체육관 아침반, 2011~2013)토월클럽(용인시 이사 후 첫 클럽, 2013~2014) 라온클럽(2014~)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사진은 2012년(?) 모닝콕에서 양천구대회 출전한 모습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임재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20 벌써 10년이 되어가는군요~
    이제 S급 가셔야지요!
    한윤주여성부회장님하고
    나가셔서
    확실하게 압살하시구.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