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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처시하

작성자유근철|작성시간26.06.13|조회수16 목록 댓글 3

엄처시하 

 

자칭, 타칭 공처가 맹구씨

아내의 쇼핑에 들러리로 나섰는데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보니

호랑이 같은 마누라를 잃어버렸더라.


아무리 둘러 보아도 아내의 모습을 도무지 찾을 길이 없고

집에가서 된통 당할 일을 생각하니

등줄기에 식은땀이 줄줄 흐르더라.

 

그때, 퍼뜩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

앞을 지나가는 쭉쭉빵빵 섹씨한 여인을 불러 세워놓고


저  제가요 집사람을 잃어버렸는데

단 몇 분만 저랑 이야기좀 하실래요?


네?  무슨 집사람을 잃어버렸는데 왜 저하고?

 

울 마누라가 말입니다.

 

다른 여자와 이야기 하고 있으면

아주 귀신 같이 나타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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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향에 | 작성시간 26.06.13 주말의 좋은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고우신날
    행복하신 주말 되셨으면은 정말 좋겠어요
  • 작성자유리벽. | 작성시간 26.06.13 안녕하세요
    항상 함께해주셔
    감사합니다
    무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
  • 작성자유근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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