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뻥치는 세명의 동자승

작성자유근철|작성시간26.06.22|조회수14 목록 댓글 4

뻥치는 세명의 동자승

세 명의 아기 스님들이 모여서 서로  
자기 절이 크다고 자랑을 하고 있었다. 

첫번째 동자승.
우리 절은 말이야, 얼마나 큰지. 절에서 치는 종이 
집채만해서 한번 치면 온 산이 흔들릴 지경이야. 
처음에는 난 산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 

그러자 두번째 동자승.
하하하, 그건 약과야.
우리 절은 얼마나 큰지 
스님들 국을 끓이는데 배를 타고 솥에 들어가서

노로 국물을 저어야 한다고.
 

그러자 잠자코 듣고 있던 세번째 동자승.
그것 가지고 뭘 그래.
우리 절은 얼마나 큰지 화장실에 가면
아침에 끙 힘을 주고 볼일을 다 끝내고 나와서
저녁에 화장실에 다시 가면 그때에 
대변이 떨어지는 소리가 풍덩 하고 들려 알 것 냐?

*
*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향에 | 작성시간 26.06.22 new ㅋㅋㅋ 월요일 하루를 힘차게 열어본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행복하시고 고우신날 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안개 | 작성시간 26.06.22 new 항상 함께해주셔
    감사합니다
    무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한주
    열어 가세요 ~~
  • 작성자유리벽. | 작성시간 26.06.22 new 안녕하세요
    잊지않으시고
    도움주심에
    감사드려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고운
    한주 되셔요~~꾸벅
  • 작성자유근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