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작성자정연복|작성시간26.06.09|조회수6 목록 댓글 2

 


   쿠션 / 정연복

벼르고 벼르다가
딸에게 나무침대를 사주었다

손으로 쿡 눌러보니
쿠션이 꽤 좋다.

아는 사람을 통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샀지만

겉모양은 투박해도 튼튼하고
쿠션이 좋으니 된 것 아닌가.

이사 와서 한동안 방바닥에서 자느라
등이 많이 아프다고 했던 딸이

오늘밤부터 편안히
단잠을 잘 수 있기를!

침대의 쿠션같이
유연하고 탄력성 있는

아름다운 마음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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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향에 | 작성시간 26.06.09 오늘은 시원한 하루가 될것 같아요
    감사하는마음 전합니다 고우신날
    행복하신날 되셨으면은 너무 좋겠습니다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26.06.10 샬롬!! 고은 하루 즐거운 수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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