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감사한 순간

작성자유근철|작성시간26.06.13|조회수20 목록 댓글 4

지금, 이 감사한 순간


강물처럼 끝없을 거라 믿었고
가난은 남의 나라 이야기라 생각했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곁에 숨 쉴 때
나는 그 숨소리를 들을 줄 몰랐습니다.
그저 영원히 그 자리에 있을 거라 여겼습니다.

당연한 것 이란 이름으로 가장 값진 것들을 한아름 안고도
나는 그것들이 날개 달린 것인 줄 몰랐습니다.

하나 둘 허공으로 사라질 때서야
나는 비로소 두 손이 비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제 깨닫습니다

지금 이 숨이 가장 고마운 호흡이고
지금 이 자리가 가장 빛나는 자리임을

오늘의 햇살은 내일의 그늘을 비추지 않습니다.
지금 이 풀잎에 맺힌 이슬이 오늘만의 진주임을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가 행복의 정원입니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이 시간을
한 송이 국화처럼 온 마음으로 피워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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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향에 | 작성시간 26.06.13 주말의 좋은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고우신날
    행복하신 주말 되셨으면은 정말 좋겠어요
  • 작성자유리벽. | 작성시간 26.06.13 안녕하세요
    항상 함께해주셔
    감사합니다
    무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
  • 작성자유근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26.06.13 샬롬!! 주말과 휴일 편안 하시고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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