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단상

작성자윤 세영|작성시간26.06.17|조회수20 목록 댓글 8




나뭇잎을 흔들던 바람은
때가되면 지나가고
꽃잎에 젖은 아침 이슬을 햇볕에 말려
향기를 품어대던 아름다운 꽃들도
계절따라 떠나가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사랑도
이별 앞에서는 아침을 맞은
별들처럼 떠나간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들의 사랑의 몸짓도
사랑의 향기를 전해주던
아름다운 꽃들의 풍경도
이별 앞에서는
사랑의 언어도 망각한채
그리움이란 절벽앞에 서있게된다


깊은 눈망울에
아픔으로 젖어있는 그리움은
사랑의 이분법칙이 되어
망각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가슴으로 삼킨
아픔의 도가니이다.








윤 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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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윤 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초록이 깉어가는
    여름의 문턱
    날씨는 덥지만
    즐겁고 행복한
    오훗길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유리벽. | 작성시간 26.06.17 안녕하세요
    윤세영 선생님
    소중히 주신
    고귀한 글에
    가슴속 깉이
    담아 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 답댓글 작성자윤 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고운 댓글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26.06.18 롬!! 늘 성필 하시고
    고은 하루 복된 즐거운 목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윤 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함께 마음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복된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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