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게

작성자정연복|작성시간26.06.22|조회수10 목록 댓글 3

 

   슬픔에게 / 정연복

 

나는 많이 여리고

작은 꽃잎

 

슬픔의 소낙비를

감당할 자신이 없네.

 

이슬비같이

가느다란 이슬비 같이만

 

슬픔이여 나의 몸

나의 가슴을 적시어주렴.

 

살아가다가 이따금

너로 흠뻑 젖는 날에도

 

곧 찾아올 햇살을 믿으며

너를 미워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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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향에 | 작성시간 26.06.22 월요일 하루를 힘차게 열어본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행복하시고 고우신날 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유리벽. | 작성시간 26.06.22 안녕하세요
    잊지않으시고
    도움주심에
    감사드려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고운
    한주 되셔요~~꾸벅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26.06.22 샬롬!! 초 여름 같이 보네는 날
    새로운 한주 시작 즐건 월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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