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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에는
오늘 같은 날에는 어는 고즈넉한 숲으로 가서
작은 풀잎 끝에 반짝이는 이슬로 맺히고 싶다.
어린 바람곁이 스쳐 지나가는 산골짝기,
허공을 가리우는 키 큰 나무들 사이
참 밝은 햇살로 스며들고 싶다.
너무나도 맑아서 오히려 수줍은 계곡물,
푸른 이끼 덮인 바위들을 돌아서 흐르는
그칠 줄 모르는 그 물소리이고 싶다.
이 세상에 상처 없는 삶이 어디에 있겠는가?
오늘 같은 날에는
사랑을 이루지 못하여 숲에 숨은 이들의 슬픈
노래이고 싶다.
-글/양성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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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리벽. 작성시간 26.06.22 new
안녕하세요
잊지않으시고
도움주심에
감사드려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고운
한주 되셔요~~꾸벅 -
답댓글 작성자고향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감사하고 고마운마음 전합니다
새롭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고우신날 행복하신날 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봉황덕룡 작성시간 26.06.22 new
샬롬!! 초 여름 같이 보네는 날
새로운 한주 시작 즐건 월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고향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감사하고 고마운마음 전합니다
새롭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고우신날 행복하신날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