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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작성자정연복|작성시간26.06.07|조회수8 목록 댓글 2

 

  기적 / 정연복

 

들숨과 날숨의

쉼 없는 오락가락에 달린

 

실낱같은 내 목숨

육십 년 넘게 이어져왔다.

 

지상의 연(鳶)과 하늘을 잇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가느다란 연줄같이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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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향에 | 작성시간 26.06.07 일요일의 좋은 아침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고미운마음 전합니다
    행복하시고 고우신날 되셨으면은 합니다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26.06.09 샬롬!! 고은 하루 즐거운 화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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