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력서

작성자정연복|작성시간26.06.09|조회수8 목록 댓글 2

 

    이력서 / 정연복

 

변변한 이력서

한 장 써보지도 못하고

 

어느새 인생의

늦가을에 접어들었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세상에 내세울 것 하나 없이

 

참 작고

보잘것없는 나의 생.

 

그래도 아쉬운 것 별로 없고

크게 부끄러울 것도 없다

 

순간순간 있는 힘껏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이었으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향에 | 작성시간 26.06.09 오늘은 시원한 하루가 될것 같아요
    감사하는마음 전합니다 고우신날
    행복하신날 되셨으면은 너무 좋겠습니다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26.06.10 샬롬!! 고은 하루 즐거운 수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