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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이야기

작성자정연복|작성시간26.06.16|조회수8 목록 댓글 3

 

   이슬 이야기 / 정연복

이 몸 작지만
너무너무 작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요.

햇살 한 모금에도
내 몸은 따습고

한 줄기 바람에도
내 몸은 춤을 추어요.

어둠 속에 태어났다가
빛 속에 스러지는 나의 존재

슬픔과 기쁨
나는 모두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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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향에 | 작성시간 26.06.16 화요일의 좋은아침입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신날 기쁜일
    가득하신날 되셨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작성자안개 | 작성시간 26.06.16 함께 해주셔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오늘도
    건강한 모습으로
    힘찬하루
    열어 가세요 ~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26.06.16 샬롬!! 고은 하루 화사한 화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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