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긴글) 황혼의 호숫가에서 / 세영 박광호

작성자oO햇살Oo|작성시간26.06.22|조회수16 목록 댓글 3

황혼의 호숫가에서 - 세영 박 광 호 - 황혼이 호수에 잠겨 물고기가 입질을 하면 둥근 파문은 여기저기서 일고 그물 내리는 고깃배는 물꼬리를 달고 멀어져 가는데 산비둘기는 숲에서 구구 울고 하늘엔 솔개의 유유한 비상, 산 그림자에 묻힌 나는 그리움에 사는 것이 일상이 되어 마음은 어느덧 하늘가에 머물고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하나 구름에 새겨본다 황량한 호숫가 바람의 길목에서 애절한 노랫가락 흥얼대다 보면 언듯 부는 바람도 젖은 눈시울 스쳐가며 이제는 그리운 이도 잊으라 한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향에 | 작성시간 26.06.22 new 월요일 하루를 힘차게 열어본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행복하시고 고우신날 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안개 | 작성시간 26.06.22 new 항상 함께해주셔
    감사합니다
    무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한주
    열어 가세요 ~~
  • 작성자유리벽. | 작성시간 26.06.22 new 안녕하세요
    잊지않으시고
    도움주심에
    감사드려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고운
    한주 되셔요~~꾸벅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