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제연(外息諸緣) 내심무천(內心無喘)
심여장벽(心如墻壁) 가이입도(可以入道) <달마 혈맥론>
밖으로는 모든 인연을 쉬고, 안으로는 마음에 헐떡거림이 없이
마음이 장벽과 같아야 가히 도에 들어갈 수 있느니라.
수행자는
“인정(人情)이 농후(濃厚)하면 도심소(道心疎)”라 하시면서
쓸데없이 사사로운 인연을 만들지도 얽매이지도 말라고 경책해 주셨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파니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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