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에 나오는 오메가-3계열과 오메가-6계열의 대표적인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과 리놀레산은 이름이 너무 비슷하여 헷갈리시죠?
영어명도 철자가 n자 하나 더 있고 없고 차이 입니다.
리놀레산(Linoleic acid), 리놀렌산(Linolenic acid)로 거의 같습니다.
둘 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지방성분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방성분으로 반드시 음식물을 통해 매일 보충되어져야 하는 지방산입니다.
※리놀렌산(Linolenic acid)
탄소수 18개로 3개의 이중결합을 가지는 불포화지방산(C18:2, △9,12,15로 표기)으로
리놀레산과 매우 흡사.
스스로 합성할 수 없으므로 영양소로서 요구되며,
리놀레산 등과 함께 비타민 F(지방산의 F)라 불리기도 한다.
대표적인 오메가-3지방산입니다.
( ω-3이란 말은 이중결합의 위치가 맨 끝의 3번째 탄소로부터 시작된다는 뜻)
많이 들어 있는 식품 : 견과류(아마인, 호두, 밀배아)
들기름, 호두기름, 아마기름, 캐놀라유, 모유,
해산물과 생선(고등어, 연어, 꽁치, 청어, 참치 등)
푸른잎 채소류
대표적인 오메가-3지방산의 종류
㉠DHA(Docosahexanoic acid)
㉡EPA(Eicosapentaenoic acid)
㉢DPA(Docosapentaenoic acid)
※리놀레산(Linoleic acid)
탄소수 18개로 두 개의 이중결합을 가지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C18:2, △9.12로 표기)
대표적인 오메가-6 지방산입니다.
( ω-6이란 말은 이중결합의 위치가 맨끝의 6번째 탄소로부터 시작된다는 뜻)
많이 들어 있는 식품 : 옥수수유, 대두유(콩기름), 면실유, 참기름, 해바라기기름,
홍화씨유(홍화=잇꽃), 땅콩기름, 포도씨유, 달맞이꽃기름,
육류(고기)의 기름 등
그동안 가정에서 조리용으로 많이 사용되었던 기름이다.
※오메가-6는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이 대략 1 : 4 정도의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현대인은 오메가-3는 섭취량이 적고 오메가-6를 너무 많이 섭취하여 불균형이 생겨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요즘 달맞이꽃종자유가 들어 있는 건강식품이 많이 있지요.
달맞이꽃(Evening Primrose) 종자유에는
① 리놀레산(Linoleic acid) 67.5%
② 감마리놀렌산(감마-Linolenic acid) 7.5%
③ 그 밖의 지방산 25.0%. 정도 들어 있다고 합니다.
※콩기름(대두유 - Soybean oil)
화학용매를 써서 정제한다.
여러가지 불포화지방산을 64~83% 함유함.
그 중 오메가-3 지방의 일종인 리놀렌산이 6~8(또는 10)% 들어 있다.
리놀레산(C18:2, 오메가-6계열)이 53∼56% 정도로 함유.
토코페롤(비타민E, Tocopherrol) 및 대두레시틴(Soybean-Lecithin)은
우수한 생리 활성작용 및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다.
※올리브유
올리브 열매에서 짜낸다.
올리브유엔 오메가-3 지방은 거의 없고,
70~80%가 올레산(오메가-9 지방의 일종)이다.
올레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지중해 연안 사람들의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낮은 것은 이 때문이다.
※홍화유
리놀레산(C18:2)이 75% 함유
※해바라기유
리놀레산(C18:2)이 65%함유
※아마씨유
아마씨는 지방(41%), 단백질(20%) 및 섬유소(28%)의 함량이 높고
오메가-3(리놀렌산)이 57%로 높음.
특히 오메가-3계열의 필수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 식물성에스트로젠의 일종인
리그난, 수용성 섬유소의 좋은 급원으로 알려져 있다.
※옥수수기름(corn oil)
리놀레산(linoleic acid)의 함량이 높다(34~62%)
리놀렌산이 약 1%정도
다른 식용유에 비해 인지질, 토코페롤, 스테롤의 함량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