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조선대학교 미술실기대회 고사장후기

작성자설-학원|작성시간26.06.22|조회수29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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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찬호 | 작성시간 26.06.22
    일단 모델은 사진 이었고 남자임
    남자였는데 사진이 진짜 이상하게 찍어놔서
    알아보기 힘들었음 정면은 귀도 안보여서 가늠하기 어려웠음
    1인당 사진 정면 측면 뒷면 45도 뒷 45도 줬고 자르면 A4용지 사이즈임
    성별은 남자이고 한 30대 후반 같이 보임 눈 쳐져 있었던거 같고 남자 스포츠 머리였건거 같음 험하게 생기심 얼굴형은 직사각형 느낌? 사진이 길게나와서 걍 얼굴 길었음 준비물 너무 많았음 우리 나와있는거 말고도 핸드폰 거치대 부원장쌤이 만들어주시는 자 필요함 근데 진짜 핸드폰 거치대 쓸모없음 진짜 악보대랑 우르락 보드 들고가서 붙여놓고 하는게 짱임 핸드폰 거치대 계속 쓰러지고 자에 사진 다붙지도 않아서 나 정면 측면 뒷면만 보고함 아니 그리고 좌대 높이는 우리학원 자대 보다 좀 낮은 느낌이었는데 심봉대가 진짜 개극혐임 흙 치면 칠수록 움직이고 난리부르스임 진짜 흙상태도 걍 머드팩 주심 ㄹㅈㄷ 뭘 만들어라는건지
    귀 어깨 봉 다 주고 딱히 못쓰게 하는거 없었음 근데 흙 더 못쓰게 함
    흙 시간 시작하고 반죽 가능
    심봉 2분만에 함
    뭐.. 나가지마삼 비추
  • 작성자박두찬 | 작성시간 26.06.23 모델: 수염이 있고 머리가 짧은 30대 후반 남성
    정면 사진은 광각으로 찍은 듯한 느낌이라 귀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사진: A4 용지 3장이 가로로 붙어서 정면, 측면, 45, 뒷45 모두 나온다.
    다이소 삼각대를 사용해야 한다(사진참고
    벽면 자리일 경우 벽에 사진을 붙일 수 있다.

    좌대: 높이는 학원보다 낮았다.
    부산예고 좌대 높이랑 비슷하고 심봉대가 두꺼운 나무 각목이었다.

    흙: 상태는 꽤 질어서 마른 수건이 필요했고, 실기하면서 다음 쓸 흙을 수건에 말아서 밟으면서 했었다.
    인당 한 덩어리(우리 학원 토련 흙 1.5개 분량)가 제공되었고 예비 흙은 없다.

    특이사항:

    1. 고사장 시계가 안 맞았고 뒷자리에서는 잘 안 보였음.
    2. 사진을 받기 전에 종이테이프를 좌대에 여러 개 붙여놓으면 편함.
    3. 시험 종료 10분 전부터 정리를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무시해도 됨.
    4. 끝나고 본인 작품 사진 찍는 학생들이 있었음. 분위기가 혼잡해서 아무도 모름.
    5.흙이 매우 부족하기에 머리 뒷부분을 파서 추가 흙을 얻을 수 있음.
    마른 수건, 수능 시계, 종이테이프 필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박두찬 | 작성시간 26.06.23 안 좋은 상황 속에서도 자기 페이스를 잃지 않는 경험과 멘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
    솔직히 실기 경험을 쌓는 그런 면에서 최고였다. 강추👍
  • 작성자39기 김한솔 | 작성시간 26.06.23 모델: 숏컷의 젊은 남성st(마르진 않음)
    사진은 정면만 보고 판단하기 매우 어려운 구도

    사진: A4 용지로 익숙한 방면에서 제공함
    삼각대는 돌려서 조일 수 있는(집개X) 아무거나(악보거치대도 들고옴)
    좌대: 골반보다 한뼘 위정도(낮음)

    흙: 매우 질어서 번거롭고 버거워서 수건으로 꼭 수분을 빼야함
    인당 흙은 넉넉한듯했지만 학원에서 하던 것처럼 양잡으면 매우 부족 예비 흙이 없는 것이 큼.
    고사장 시계를 시작하고 세팅하는 거 보니 시계 필수 지참.
    옆자리 자리가 꽤나 비어서 상황에 따라 멀리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음.
    본인 작품 사진 찍는 학생들이 종종 보임. 감독관도 따로 말을 했지만 검수를 안함 흙이 매우 부족하여 섣부르게 학원에서 했던 것처럼 하면 매우 당황할 수 있음. 마른 수건과 시계만 있다면 타파 가능한 잡문제가 많음.
    벽면과 다방면으로 매우 신기하게 사진을 세팅하는 것을 볼 수 있어 다양한 방식의 스타일을 따라해 볼 수 있음. 너무 도전적인 모방을 시도할시 날개마냥 접히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음.
    흙이 질어서 본인은 어께가 와르르 멘션이 되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경험이라 느끼고 부딪힌다면 충분히 성공적인 결과가 나올 만함
  • 답댓글 작성자39기 김한솔 | 작성시간 26.06.23 거리가 매우 멀고(광주) 피로하지만, 자기에 대한 의심과 불안감을 경험으로 단단하게 할 수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경험을 할 수 있음. 멘탈이 아직 불안하다면 만류하지만 문제점과 현재의 한계를 보길 원한다면 매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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