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님 힘드실까봐 문자도 거의 안하고 있는데 마음에 걸리는 꿈을 꾸면 자꾸 생각이 나서 해몽 부탁을 드리게 되네요
대사님 힘들게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1.
몸이 붕 떠서 땅을 내려다보면서 천천히 날아가는데 땅이....지진이나 해일 같은 자연재해라도 있었는지 도로가 다 유실되서 경계가 없고
온통 비온뒤 질척거리는 진흙투성이인데 보기에 비참해보여 마음이 아팠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먼 길을 한참 날아가다가 어느 순간 진흙탕 길이 끝나고 땅이 온통 푸른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재해가 복구 되었는지 전기가 환하게 들어와있네요
"와....우리나라 이제 잘 된거야." 하며 기뻐했습니다
2.
미국인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무리들과 펜션인지 어딜 같이 가서 숙박을 했습니다
지아는 지금보다 훨씬 어린 모습이었고 한 백인여자가 베이비시터를 원해서 맡겼습니다
방에서 놀고 있는데 어떤 흑인 남자가 악의를 가지고 다양한 벌레들을 방에다 풀어놔서 벽에 온통 벌레들이 판치고
사람들이 막 소리를 지르며 나왔고 해충퇴치 작업을 했던것 같습니다
다 치우고 나니 지아가 안보여서 베이비시터에게 물어봤더니 아까 벌레 때문에 신고했더니
보건당국?? 방역당국??에서 구급차를 보내서 지아를 데려갔다고 했습니다
누가 데려갔는지 연락처는 받았는지 물어봤더니 그건 모르겠고 구급차에서 내린 어떤 남자가 지아를 괴롭히는, 건강에 해로운 짓을 하는 자는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며 큰소리치며 데려갔다고 했습니다
시터에게 화내고 있는데 아까 문제의 흑인 남자가 벌레를 또 방에 풀어놓으려고 2차전 준비하는것 같았는데
결말은 기억이 안나고 잠에서 깼습니다
해몽비 바로 보내려고 보니 은행시스템 점검중 메시지 떠서 아침에 이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