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생신이라 시댁가족들이랑 다같이 외식했습니다
어머니가 살도 너무 많이 빠지고 조금씩 치매가 진행되어 약을 드시는 중인데 심란합니다
요즘 저희 엄마도 아픈데가 너무 많아서 큰일이거든요
하필 대사님 치료가 어려운 시기에 양가 어머니들이 탈이 나는지......
주변에 온통 환자들이라 지아 케어하는 시간 외에 또 신경쓸 일들이 많으니 아주 죽겠네요
저는 아파도 돌봐줄 사람 한명 없는데 ㅠㅠ
제 몸이 여러개였으면 좋겠습니다
손오공한테 분신술 배워와야하나봐요
할머니랑 찰칵
동네 놀이터는 그냥 지나칠수 없지요
대사님 나날이 건강해지시고 우리 예쁜 지아도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감정을 말로 잘 표현하고
보통 아이들처럼 잘 성장하고
저희 엄마도 건강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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