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수국이 눈이 부시네요
마음이 번잡하면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오고
그저 무탈한 날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잊지 않아야 겠어요
전생죄 때문에 자식을 끝까지 키워주지 못해서
현생에서도 그 죄를 갚느라
손과 발이 다 닳았는데
자식이 전부인 엄마가
또 자식을 잃을것 같은 심리를 악신들이 이용하는 건지
다 니탓이다 하는것 같고
아기새가 자라서 둥지를 떠나는게
왜 내 탓이야? 해도 막무가내로
그래도 다 네 탓이다 하는것 같아요
자식하고 또 떨어지니 넌 또 죽을거야 하고
실제로 숨쉬기도 힘들고
곧 죽을것 같은 두려움에 생각을 지울려고 해도
불쑥 불쑥 숨통을 조여 오는것 같아요
좀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글 적으니 뭔가 목을 살짝 누르네요
큰 아들이 엄마 원하는 대로 해주고 싶은데
자기도 전생 탓에 마음과 말이 따로 노니
아침에 자고 있는데 문 밖에서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다 나의 죄인데 아들이 왜 우는지
오늘 둘다 눈물 많이 흘렸네요
아들이 마음이 편치 않은지 부동산에 호수를
물어봐도 답장이 없다네요
그래도 대사님이 괜찮다 해주셔서
힘든 마음이 눈 녹듯 사라졌어요
대사님 은혜는 어떻게 갚아야 할지
아득하네요
아무쪼록 늘 조상님들이 지켜주신 아들
앞으로도 앞길을 밝혀 주시길
빌고 또 빌어 봅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되세요
대사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조상님 선신님 부모님 고맙습니다🌈
전생죄 용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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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두맘 작성시간 26.06.14 아고. 아드님과 같이 많이 힘드신 날이셨겠어요.. 일들이 모두 잘 풀리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 대사님께서 보살퍼 주시니 잘 되실거예요.. 힘나시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신 휴일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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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리미리 작성시간 26.06.14 아드님 하는 일이 다 잘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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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마리 작성시간 26.06.14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ㅠㅠ
대사님 말씀대로 괜찮을테니
넘 염려마시길요
편안한 마음 가지시고 하시는
일들 자녀분 일들도 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기쁠희d囍b 작성시간 26.06.14 수국이 너무나 예쁩니다 ^^
큰 아드님 얼마나 힘들었으면 울었을까 ;;;
대사님께서 힘든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지게 해 주셔서 감사해집니다
큰 아드님 앞길이 기운차게 나아가 하고 싶은대로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죄책감에서 벗어나 아드님들과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세요 (*^▽^*)
기쁜 일이 많아지시고 기분 좋은 휴일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여름햇살 작성시간 26.06.15 항상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