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외출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바람이 엄청 불어서
기분이 안 좋았네요,,
곱게 화장 하고
예쁘게 고데기까지 했는데..
습기 때문에
머리 고데기 한 거
다 풀어지고
화장도 무너지고
다 망했네요.
바람이 하도 불어서
이러다 날아가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샤워 다 했으니,
이제 빨래 널고 개러 가야겠어요 ~~
오늘도 그분이 너무 너무 미워서
화가 머리끝까지 나고
울화통이 치밀어 올랐지만..
심호흡 좀 하면서
마음을 가라 앉혔어요.
미워하는 것도 죄가 된다는데,
더이상 죄를 지으면 안 되잖아요.
대사님 관세음보살님
아빠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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