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의 산과 강/ 고영애 뒤지는 두류령에 녹지 않는 잔설인 너는 어머니 가슴 속에 흐르는 시린 강이고 애통의 뼈마듸 소리없는 아우성 차라리 내가 너 돼 내 속에 너를 담아 한 세월 망망대해 떠도는 조각배면 어지름 가누지 못해 너는 나를 놓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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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시/콜로퀴엄
| 고향의 산과 강/ 고영애 뒤지는 두류령에 녹지 않는 잔설인 너는 어머니 가슴 속에 흐르는 시린 강이고 애통의 뼈마듸 소리없는 아우성 차라리 내가 너 돼 내 속에 너를 담아 한 세월 망망대해 떠도는 조각배면 어지름 가누지 못해 너는 나를 놓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