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지혜(智慧)🌲
강직한 사람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재능은 있으나,
남의 허점을 거침없이
들추어내는 단점이 있다.
너그러운 사람은
포용하는 장점이 있으나,
결단성이 부족한 단점이 있다.
당당한 사람은
굳센 기개가 있으나,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시기심이 많다.
신중한 사람은 공손하고
삼가는 좋은 점이 있으나,
의심이 많은 단점이 있다.
모두 유용한 인재이긴 하지만
부족하거나 지나침을
가지고 있으니,
중용(中庸)의 덕을
갖추지 못한 것이다.
노자(老子)는 말한다. "사람이나 물건을 잘 찾아
쓰는 사람에게는 버릴 사람이 없고,
버리는 물건이 없다.
이것을 가리켜
밝은 지혜라고 한다."
중용은 '마땅한 때에,
마땅한 것에 대하여,
마땅한 사람들에게,
마땅한 목적을 위하여,
마땅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
중용의 습관이 곧 덕이며,
한 번의 실천이 아니라
꾸준한 실천이 덕을
형성한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덕을 쌓아
자신과 후대에까지 복 받는
은혜의 삶 되시기 바랍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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