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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내가 미쳤나봐요

작성자청암 (신안군 51년생 )|작성시간26.06.20|조회수24 목록 댓글 4

뭔 계산을 저리 못 하나요

얼마전 열무 두단 사서
담았는디 소꼽장난 하는것
같으니

금방 먹어버리고 맛 들어
지니 끝나버렸습니다

그래서 요번에 좀 넉넉히
담자했는디 글씨

5단을 사왔습니다

단이 작아 얼마 안 될것 같았는데 끌려보니
ㅎ ㅎ

장난 아니네예

남편은 섬에 들어 가버리고

혼자 다듬고 절이고

이제 씻어 놓고 왔습니다

흐미야
넘 많아 조금 판매를 해야
하나 생각 중 입니다

저가 미쳤지예
3단만 하지 5단 ㅎ ㅎ ㅎ

쉬다가
홍고추갈고
배 깎고
적양파
당근

주머니 만들어
생강. 마늘 넣고

혼자 바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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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쇠똥구리 (여주 55) | 작성시간 26.06.20 저도 오늘 김치 많이 담갔어요 배추 7포기. 열무 1단 6포기 는 포기김치. 열무와 배추한포기는 막김치. 손주가 김치마니아가 되었어요 ㅠㅜ
  • 답댓글 작성자청암 (신안군 51년생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ㅎ ㅎ
    저만 여름 김치를 이리 담았나 했더니 동지가 있어 좋습니다 ㅎ

    손주가 할머니 손 맛을 아는군요 ~^^
  • 작성자평안(서울 46년) | 작성시간 26.06.21 대단 하신 분들 이십니다
    하실수 있다는게 힘이 있다는
    증거인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암 (신안군 51년생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ㅎ ㅎ
    어제 밤 1시에 마무리 했는데
    쬐끔 짠것 같아
    다시물에 양파갈고 고구마 갈고 효소 넣고
    힘들어 저녁에 남편오면 새로 버무려 넣을려고예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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