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인산의학공부

오정삼의 천수 5권 296.

작성자전필상|작성시간20.01.15|조회수51 목록 댓글 0

(강양) 할아버지, 이분은 웅담을 안 하시더라도 청반을 가미······.

(인산) .

 

······.

 

 

(오정삼) 경찰이 밖으로 안 나온다고요?

(인산) 그럼.

(오정삼) 왜 그러죠? 중국은.

(인산) 중국은 범죄자가 없으니까. 관광선도 죄짓고 댕기는 사람이 없어요. 또 죄지면 가 버리니까 그 뭐 탓치할 필요 없잖아. 그런데 중국사람 자체는 죄짓는 일은 없어. 온 동네 몇 천년 라서 그래. 지금은 뭐 주정뱅이도 없구 절도 이런 것도 없구 다 없어요.

(오정삼) 거기는 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요? 범죄가 없는 이유.

(인산) 그 정치를 원래 자치제니까. 국민 자치제니까 국민이 모아서 일을 해나가지. 그래가지고 자치정부를 세워놓구 사니까. 중국 다른 데도 그래. 전부 자치제를 만들어 놨거든.

(오정삼) 공산주의인데도요?

(인산) 그래. 아주 편하게 살아요. 그런데 아직 산업은 좀 떨어졌구. 많이 떨어졌구.

(오정삼) 많이 떨어졌어도 범죄가 없으니까.

(인산) 아주 살기 편해요. 거기 데모 같은 거 하다가 한번 거 학살당해서 그런 가, 데모 안 하는 일이야, 전부 안 해.

(환자) 여기 있습니다.

(강양) , 저 주세요. 위암 말기라고요?

(환자) .

(인산) 토하는 거.

(강양) 항암제 치료를 받고 있어요?

(환자) ······못 했어요.

(오정삼) 지금 토하십니까?

(환자1) 토하진 않아요.

(환자) 그전엔 많이 토했는데 지금은 안 토하고 있어요.

(오정삼) 식사 잘 하십니까?

(환자) 식사 못 합니다.

(오정삼) 전혀요?

(환자) 전혀 못 합니다. 하는데 쪼금.

(오정삼) 배가 지금 많이 부어계시네요.

(환자) . 두 번 복부 물 찬 거 뺐습니다.

(인산) 위암 말기? 처방해 드려. 나이 얼마냐? 그게.

(환자) 이제 쉰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