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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킨의 문학카페 다녀왔습니다

작성자여름궁전 민박|작성시간15.04.24|조회수363 목록 댓글 0

 

 

푸쉬킨이 마지막으로 차를 마시고 결투장소로 향했다던

"문학 카페"

항상 그 앞에만 지나다니면서 창가로 비취는 푸쉬킨 마네킹만 바라보다

드뎌~~~!!!

차 한 잔 마시러 들어가심 ^^

 

창가에 비춰보이던 푸쉬킨의 마네킹이 이렇게...

사실,,, 깜짝 놀랬다 ㅜㅜ

들어가자마자 떡 하니 쳐다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얼굴도 크공...

아..... 나의 수전증이여~~~

사진 막 흔들리시고 ㅋ

1층은 겉옷 맡기고 거울 보는 곳으로 고풍스러움이 물씬 풍기면서

옛 러시아의 귀족 집안을 들여다보는 느낌이었다^^

콘솔 옆에는 유명인사들이 다녀간 인증샷!

자, 옷도 맡기고 화장실도 들렀으니 이제 차 한 잔 하러 가야지?

올라가는 계단에는 고골, 레르만톱스키등 러시아 유명 작가, 과학자, 시인등 초상화로 장식되어 있다

계단에 올라와서 한 캇뜨~~!

밖에서 볼 때와는 완전 다르게 생각보다 넓었다

고급 레스토랑 같은 느낌?

난 카푸치노 시켰는데 흐미....

음청 쬐그만 잔에 주더라..

근데 커피맛이 참 좋았다

난 커피 엄청 많이 마시는 편이라

초큼,, 초큼 맛을 아는데 ㅎㅎ

금방 볶은 커피콩 향으로 맛이 좋았다~

 

푸쉬킨이 아리따웠던 부인의 바람기로 인해 결투를 하게 되어

급기야는 죽음에 이르는 쓰디 쓴 인생...

결투 장소를 가기 전 레몬티를 고뇌와 함께 마셨다는데...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나를 위해 목숨을 걸고 결투를 할만한 상남자는 어디 없나??

푸쉬킨의 결투 이야기는 이 곳에 있습니당

http://cafe.daum.net/summer-palace/ZFNm/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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