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쉬킨이 마지막으로 차를 마시고 결투장소로 향했다던 "문학 카페" 항상 그 앞에만 지나다니면서 창가로 비취는 푸쉬킨 마네킹만 바라보다 드뎌~~~!!! 차 한 잔 마시러 들어가심 ^^
창가에 비춰보이던 푸쉬킨의 마네킹이 이렇게... 사실,,, 깜짝 놀랬다 ㅜㅜ 들어가자마자 떡 하니 쳐다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얼굴도 크공... 아..... 나의 수전증이여~~~ 사진 막 흔들리시고 ㅋ 1층은 겉옷 맡기고 거울 보는 곳으로 고풍스러움이 물씬 풍기면서 옛 러시아의 귀족 집안을 들여다보는 느낌이었다^^ 콘솔 옆에는 유명인사들이 다녀간 인증샷! 자, 옷도 맡기고 화장실도 들렀으니 이제 차 한 잔 하러 가야지? 올라가는 계단에는 고골, 레르만톱스키등 러시아 유명 작가, 과학자, 시인등 초상화로 장식되어 있다 계단에 올라와서 한 캇뜨~~! 밖에서 볼 때와는 완전 다르게 생각보다 넓었다 고급 레스토랑 같은 느낌? 난 카푸치노 시켰는데 흐미.... 음청 쬐그만 잔에 주더라.. 근데 커피맛이 참 좋았다 난 커피 엄청 많이 마시는 편이라 초큼,, 초큼 맛을 아는데 ㅎㅎ 금방 볶은 커피콩 향으로 맛이 좋았다~
푸쉬킨이 아리따웠던 부인의 바람기로 인해 결투를 하게 되어 급기야는 죽음에 이르는 쓰디 쓴 인생... 결투 장소를 가기 전 레몬티를 고뇌와 함께 마셨다는데...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나를 위해 목숨을 걸고 결투를 할만한 상남자는 어디 없나?? ㅋ 푸쉬킨의 결투 이야기는 이 곳에 있습니당 http://cafe.daum.net/summer-palace/ZFNm/54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