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할아버지!!! 다시 나타났다! 작년엔 안 오셨는데~ 아니치코프 다리에서 항상 그림을 그리는 할아버지, 여기야 뭐 길거리에서 그림 그리는 화가들이 한 블럭 건너 즐비하지만 이 할아버지는 좀 특별하다
그냥 나무 막대기에다 그림을 그린다. 한 마디로 ,, 각~목!!
물감 또한 가관이다 저런 물감으로 어떻게 색이 나오지?
제작년에 처음 발견하고는 신기해서 이거저것 묻다가 그림을 사고싶어 얼마냐 물어봤더니 이건 주인이 있단다. 누가 예약했단다. 몇일 후에 또 갔더니 역시 예약된 그림이란다. 잊고 있었는데 다리를 지나다 또 할아버지를 봤다. 물어보니,,, 자기가 오늘까지만 그림을 그리고 내일은 독일에 가서 그림을 그릴거란다. 그리고는 내년에 올거라고... 헉.... 근데 그 내년이 작년이었는데 할아버지 안 계셨다 그런 할아버지가 오늘 똬악! 같은 모습으로 그림을 그리고 계신다 아, 방가워랑^^ 난 그냥 사진만 찍고 왔는데 정택씨도 집에 오다 할아버지를 보고는 그림 값도 물어보고 왔단다 힉!... 50%가 올라버렸다 한화로 3만원 돈?? 하참,,, 그 그림 사기 어렵네 그래도 사련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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